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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최삼식 - Monday, May 19th,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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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최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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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소설 ‘오랑캐’ 출간후기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5년 4월 8일2025년 4월 8일

공인노무사이자 나의 아버지였던 최삼식은 2024년 10월에 사망하였다. 고인은 생전 집단노사관계 그중에서도 주로 사측에서 노동조합을 대응하는 업무를 전문으로 수행했었는데, 환갑 이후에는 노무사자격증을 자진 반납하고, 집단노사관계에 대한 서적을 집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

산행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4년 1월 21일2024년 1월 21일

아침 식사후 오르는 짧은 산행 맑은 공기와 새들의 지저귐이 새삼 새롭다 집 뒤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늘 보이던 산을 그동안 무시했나 보다 익숙함에 대한 오만 가까움에 대한 무감각   아침 산행이 거듭될 수록 세세하게 보이는…

일상으로의 복귀와 빙고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3년 7월 8일2023년 7월 8일

무더운  7월이다 연초에 시작했던 A******의 임. 단협 교섭이 조기에 타결되었다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다행히  큰 무리 없이  타결…   참 오랜만에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에 클로우징…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   소소한  상담들 그리고 개별…

노래따라 세월따라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3년 3월 25일2023년 3월 27일

아득한 중학생 시절 신학기에  참고서를 사려고 친구들과 시내에 나갔다 교복을 입은 채…   서점을  찾아 가는 도중의 극장 건물 앞에서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 눈길을 끌만한 선전이 진행되었다 ‘이은하, 송대관  리사이틀’  현수막과 함께   아 ! 리사이틀…

살면서…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2년 2월 13일2022년 2월 13일

  세월은 이렇게 흘러간다 보폭이 빨라지는 느낌 하루가  수 시간 같고 한 주가  수일 같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느낌인가 보다   며칠 전 부당 해고 사건을 화해로 종결 했다 채용 내정인지 아닌지… 충분히 다투어 이길 것만…

바람이 전하는 말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2년 1월 21일2022년 1월 21일

요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니 뭐니 말 많고 탈 많은 듯하다   며칠 전 찾아 온  손님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달라기에 열심히  노동법  기초 지식과 구체적인 계약서의 작성 진행 방향을  전했다 거의 1시간 가량…   손님은 바쁜지… 계속 받고…

추운 겨울이면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12월 21일2021년 12월 21일

  요즘같이 이런 날은 가끔 생각난다 여름에도 모기가 살지 않는다는 삼복에도 두꺼운 이불을 덥고 자던 강원도 철암 땅   영주에서  1 년 근무 후 발령 받아 간  강원도 광산촌 철암 땅 하루 종일 기차를 타고…

재심사건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11월 14일2021년 11월 14일

  지난 금요일 코로나 시국이지만 함께 가기로 했다 마스크 잘 쓰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세종시까지   화물차들로 꽤 밀렸다 코로나로 모두 다 힘들다고 하지만 경제가 이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건가?   도중에 비도 내린다 골고루…

노동위원회 심판사건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8월 9일2021년 8월 9일

심판사건은 늘 조마조마하다 승부가 극명하게 갈리는 … 오랫동안 부당해고사건,  부당노동행위사건들을 접해오고 심판에  참석하여도 그 기분은 늘상 다르고 긴장된다.   한달 후 판정문이 나오기 전 바로 심판당일 8시에 승패를 알려주는 것도 긴장감을 최고조로 올린다.   승소했을때의…

택배파업을 보면서…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6월 9일2021년 6월 9일

  노사간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노동쟁의는 발생하는 것이고 쟁의행위를 예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노조의 쟁의행위를 바라보는 기업의 시야는 너무 좁아보인다   가끔  기업의 노무사 채용란을 살펴보면 단체교섭 경험자 몇년이상  몇명이상 규모의  노무경험자 대관업무, 사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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