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입니다.

임진년 새해입니다. 올 한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조금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 보냅니다. 더구나 본격적인 복수노조,단체교섭의 시기입니다. 경제가 어려운만큼 노사의 평화만이라도 빠르게 정착되기를 또한 빌어봅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필승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