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1/6이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의 약속이 어제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한진중공업의 사태가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주말에 전해집니다.
장례식, 손해배상 등의 단어가 보입니다.
우리 인간은 늘 반복과 회한의 연속인가 봅니다

어쨋던 새정부의 출범전에 전해지는 협상타결소식은
가슴속에 남아있던 그 무언가 찌거래기를 몽땅 소진하려는 희망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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