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1/6이 지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13년 2월 24일2018년 2월 18일 새해의 약속이 어제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한진중공업의 사태가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주말에 전해집니다. 장례식, 손해배상 등의 단어가 보입니다. 우리 인간은 늘 반복과 회한의 연속인가 봅니다 어쨋던 새정부의 출범전에 전해지는 협상타결소식은 가슴속에 남아있던 그 무언가 찌거래기를 몽땅 소진하려는 희망이었겠지요 더 보기 이전 글 무기평등과 협상력다음글 더운 날씨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