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입니다.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14년 1월 20일2018년 2월 18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 치열했습니다. 그리고는 허망함을 느꼈습니다. 몰입 후의 허탈감… 그래도 뿌듯합니다. 갈등의 틈바구니에서도 나름 균형을 지킨 한 해였습니다. 이제 조금씩은 뒤 돌아봄을 즐길 수 있는 구력이라고나 할지 … 올 한해에도 모두가 성취하는 삶이 되시기를 … 그러나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여유가 더 중요함도 배우시길 .. 저 또한 그러하길 기원해봅니다. 더 보기 이전 글 허망다음글 철도신문 칼럼 — 철도노조의 파업이 남긴 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