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글쓰기가 연례행사처럼 간간히 오시는 단비보다 못합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악조노벨과 대창의 교섭에 참여하느라… 조금은 지루해집니다. 다만 올 한해는 얼마나 일찍 순풍이 불어올지… 작년보다 좀 더 기다려집니다. 올해는 새로 산 트레킹화가 얼른 헤지고…
더운 날씨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글쓰기가 연례행사처럼 간간히 오시는 단비보다 못합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악조노벨과 대창의 교섭에 참여하느라… 조금은 지루해집니다. 다만 올 한해는 얼마나 일찍 순풍이 불어올지… 작년보다 좀 더 기다려집니다. 올해는 새로 산 트레킹화가 얼른 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