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17

올 한해가 지나갑니다 2017년은 조금 편하게 보낸 해였습니다. 마지막에 있었던 조정신청도 결국 바라는대로 진행되었고 내년에는 말그대로 성실교섭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조정대상이 아니라는 강한 회사의 주장이 있었지만 교섭미진으로 성실교섭을 하라는 행정지도를 받고는 잠시 … 주로 사측 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