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명절연휴 끝자락에…
이 블로그의 목적은 전혀 영리성을 염두하지 않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50이 넘은 중반의 나이에
이제부터라도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위기감과
개인 문집이란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과거 개인 홈피에 있던 노무사이야기를 여기에다 옮겨놓았습니다.
너무 허전해서…
사무실 전번, 주소와 위치를 공지해 놓았습니다.
저를 아는 지인이나 과거 업무적으로 인연이 있었던 분들이 지나가시다 들러서
제가 부재중이더라도 차나 한잔 하고 가시라고 …
님들 덕분에 이만큼이나 먹고 사는것이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