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를 계획하다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18년 8월 17일2018년 8월 17일 8월의 마지막 주 지리산 종주 계획을 잡았다 대창의 2018 임금협상을 마친 마음의 여유… 그 때쯤이면 날씨도 선선하리라 다리에도 힘을 붙이고 마음도 정화하고 슬며시 기대감이 부푼다 올 여름은 정말 더웠고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는데.. 마치 올 한해를 다 지낸것 같다. 지리산 종주 난생 처음이다. 그것도 오십을 넘겨서 … 기대된다. 어떤 모습으로 산이 나에게 다가올 지 … 기다려라 지異산이여 내 너를 안아주마 더 보기 이전 글 몽골여행과 잠정합의다음글 허균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