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절정인 시점이다
더불어 온 나라의 미디어가 난리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배제와 이에 따른 일본제품불매운동, 반일감정의 증폭…
더불어 노동계의 쟁의조정신청 및 이에 따라 예견되는 쟁의행위 …
이미 최저시급, 주52시간제의 여파로 깊어진 고민들…
모든게 순조롭지 않다
날씨도 외교관계도, 노사관계도…
자
이때쯤 노동계가
외교문제등 경제여건이 확 풀릴때까지
모든 노사분쟁에서 휴전을 하면 어떨까
당분간
쟁의행위의 보류
노사 무분규 합의…
이런 생각자체가
너무 편협한 것일까?
어찌되었던
뜨거운 열기가 사라질때쯤까지는
외교문제, 경제문제, 노사문제가
모두 잘 해결되기를 바래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