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

  올해 여름은 차암 길었다. 태풍도 센 바람으로 왔다가고 마지막 피날레로 어제는 폭우에 도로가 넘칠 정도였다.   D회사의 작년부터 시작된 단협 그리고 올해의 임협까지  동시에 치루면서 어지간히 … 작년 임협타결 후 근 1년간 다행히 추석전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