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즐거움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19년 10월 4일 추석전으로 끝낸 결말 오랜만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걸어오는 출근길의 작은 식물, 꽃, 달라진 가게의 간판들을 바라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하루 겨우 몇개의 카톡, 전화는 여유로움을 지나 한가함까지… 그래서 가끔은 철 지난 상담도 하고 안부전화도 … 조금씩 공부를 하는것도 재미있다. 잘 다루지 않아서 잊어버린 듯한 법령도 신설되고 변경된 법령을 공부하는 것도 또 하나의 준비이리라 늘 깨어있는 준비하는 자만이 좀 더 멀리보지 않을까? 더 보기 이전 글 추석 한가위다음글 감급(감봉 등의 명칭 불문)의 제재에 대한 해석 과연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