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세월은 이렇게 흘러간다 보폭이 빨라지는 느낌 하루가  수 시간 같고 한 주가  수일 같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느낌인가 보다   며칠 전 부당 해고 사건을 화해로 종결 했다 채용 내정인지 아닌지… 충분히 다투어 이길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