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2년 2월 13일2022년 2월 13일 세월은 이렇게 흘러간다 보폭이 빨라지는 느낌 하루가 수 시간 같고 한 주가 수일 같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느낌인가 보다 며칠 전 부당 해고 사건을 화해로 종결 했다 채용 내정인지 아닌지… 충분히 다투어 이길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