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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최삼식 - Sunday, June 1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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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최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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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4월 26일2021년 4월 26일

  최삼식노무사 사무실 이전하였습니다. 법조타운602호에서 테마프라자 301호로 … 거리가 50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았지만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이사하기 전날 애지중지하는  커피나무부터 옮겼습니다. 진한 향의 커피꽃 내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과 그렇게 살아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그동안 한…

까치 설날에…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2월 10일2021년 2월 12일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   곧 설이다 올해는 이놈의 코로나로 민족의 이동마저 막혔다   예전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설날을 하루하루 손꼽으면서 기다렸는데… 지금은 아득한 기억이다   지난주 불금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

인생이야기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1월 29일2021년 1월 29일

100세가  넘은 老교수의 행복에 관한 담론을 읽었다 돈과 권력, 명예욕은 기본적으로 소유욕인데  가지면 가질수록 더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프고  항상 허기진 채로 살아가야 한다 행복하려면 꼭 필요한 조건이  ‘만족’이다 정신적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명예와 권력, 재산으로 인해 오히려…

그런 친구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1월 19일2021년 1월 20일

  오래전 추억이다. 만 18세가 되지않아 공무원 발령이 늦어졌고 본의 아니게 그 해  7월까지   재수생이었다   놀면서 할 일도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통학열차를 타고  학원 수강생이 되었다 친구와 함께 덩달아 통학생이 되었다 열차시각에 맞추느라 둘이서 숨이…

오랑캐 노동법 강의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1년 1월 1일2021년 1월 3일

    1. 시작하면서   새해 벽두 뜬금없이 맹서했다   노동법 강의를 리얼하게 한 번 해보자고, 싶다고 …   수돗물이 얼까봐 밤새 조금씩 흘러내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참 차가운 계절이다 그런 세상이다 그래서 버겁다  …

골프와 직업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0년 9월 25일2020년 10월 9일

  이른 아침 포천의 모 골프장으로 눈썹을 휘날리며 달려갔다   역시나 … 더구나 오늘 찾은 골프장은 좁은 페어웨이에 난 코스다. 공 찾기 바쁘다   쳐다보던 선배 왈 스윙이 빠르다 빨라 맞다 빠르다 내가 이 놈의 빠르고 …

코로나 그리고 새로운 화두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0년 9월 18일2020년 9월 22일

  올해는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이 나나보다. 조용히 지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느낌도 많다.   그간의 피로에 상담전화 마저 대략 거부하다가.. 가끔씩 응해준 짧은 상담에도 큰 힘을 받은 듯 감사의 인사를 해 주는 고객… 뭔가…

감급(감봉 등의 명칭 불문)의 제재에 대한 해석 과연 맞는건가?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20년 3월 15일2020년 3월 15일

  우리 근로기준법에는 감급의 제한에  대한 조항이 있다.   즉,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감봉 등 명칭불문)의 제재를 정할 경우에 그 감액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의 임금 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하지 못한다….

여유로운 즐거움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19년 10월 4일

  추석전으로 끝낸 결말 오랜만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걸어오는 출근길의 작은 식물, 꽃, 달라진 가게의 간판들을 바라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하루 겨우 몇개의 카톡, 전화는 여유로움을 지나  한가함까지… 그래서 가끔은 철 지난 상담도 하고 안부전화도 …  …

추석 한가위

작성자 css3135 작성일자 2019년 9월 11일2019년 9월 11일

  올해 여름은 차암 길었다. 태풍도 센 바람으로 왔다가고 마지막 피날레로 어제는 폭우에 도로가 넘칠 정도였다.   D회사의 작년부터 시작된 단협 그리고 올해의 임협까지  동시에 치루면서 어지간히 … 작년 임협타결 후 근 1년간 다행히 추석전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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